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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의 일상블로그
어제 저녁 밥을 먹고 테라플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쉬는데 열이 38도가 넘었다. 2시간후 타이레놀하나를 복용하고 추워서 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걸치고 있음 열이 안떨어질것같아 반팔만 입고 이불덮고 이마에 냉팩을 올리고 잤다. 아침이 되니 좀 개운해지는것 같았다. 그것도 잠시 다시 약빨이 떨어져 열이올라 밥을 먹고 처방약을 다시 하나 먹었다 ㅠ 먹은 것 : -> 7시 저녁밥, 아세트아미노펜 빼고 처방약, 테라플루 (아세트아미노펜 들어있음) -> 10시 -11시쯤 타이레놀 ( 열이안떨어져 ) -> 9시 아침 밥 , 처방약 -> 1시 점심 죽 , 처방약 -> (예정) 6-7시 저녁 밥, 처방약 -> (예정) 10시 타이레놀 ( 열안떨어지면 ) 응급실을 갈까했지만 내일까지 열이 계속 나면 가려고 한다.

집 계약이 완료되어 집을 알아보러 주말내내 2-3주동안 쏘다니다보니 무리를 한 나머지 몸살이 난줄 알았다. 저녁내내 열이 펄펄 끓었다. 속이 안좋고 구역질이 날것같고 머리가 아팠다. 응급실에 갈까했지만 속이 안좋은건 가스활명수를 먹고 손을 따고 해열재를 먹으니 열이 좀 내려가고 속이 좀 편해지나 싶어 잠을 청했다.아침에 일어났는데 좀 처럼 개운하지않아 병원에 갔다. 코로나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검사를 하고 양성판정을 받고 주사한대와 약국에서 약을 받아 집에 왔다. 코로나 검사비용은 주사비용포함 15000원 들었다.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 0 표기 부분에 바늘로 따면 된다. 손톱의 양쪽 대각선이 맞닿는 부분 . 소독후 손을 따고 소독을 한번해줘야 한당. 소독 총 2번 (민간요법이구 개인적인 의견이고 개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