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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의 일상블로그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몇년동안 고민한 끝에 입양을 결정해서 새로운 가족을 데려왔다 처음으로 키워봤기 때문에 잘 모르는 반려 생활에 대해 개훌륭, 유튜브등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공부도 많이 해서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처음엔 좀 어려웠다. 설사도 하고 ㅠㅠ... 병원과 애견샵을 들락날락 몇번 한 후 좀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아이도 적응이 됬고 우리 생활에 패턴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 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건식 사료를 좀 주면서 건식사료를 잘 먹어서 이제 물에 안불려도 되겠다 싶어 자동급식기를 장만했다. 나도 내 생활을 해야하고 ㅠㅠ 외출할때도 아가 밥걱정에 밖에 일도 편하게 못봤던터라.. 시급하긴했다 ㅠㅠ자동급식기는 시간에 맞춰 , 횟수에 따라 나오고 음성인식도 되서 아이가 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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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2. 00:46